서울직업교육원
비상계획관면접시험
19년하반기비상시험
육군/특전부사관
해군부사관
예비군지휘관발표
비상대비업무담당자
비상계획관
예비군지휘관
예비전력관리업무담당자
고객지원HOT! News
 
제62회 국방고시 현장을 다녀와서...... 2018-04-17 오후 10:04:10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490

이번 국방고시에 응시한 모든 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새벽길을 센터장님이 손수 운전하시는 차를 타고 오직 수험생들의 얼굴한번 더보고 힘이되어 주자는 마음하나로 달려간 현장 !


 국방고시를 치루기 위해 강의실로 향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비장함과 함께  숙연하기까지도 하였으나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좋은 결과를 기원하는 일 밖에는 아무것도 해 드릴 수 없다는 게 너무 죄송하였네요


2시간 후 중앙복도에 게시된 문제를 보는 순간 당혹스러웠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문제는 거의 다가 박스형이고 상황형, 계산형 등 61회와는 전혀 다른 출제 경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대충 박스형문제를 세어보니 무려 90 여개나 되었습니다.
  
지난 61회 난이도가 낮아 이번에도 낮은 난이도를 보일 것이라는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동안 모의고사를 통해서 61회와 같은 난이도로는 절대 다시 출제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박스형과 상황형문제를 배합하여 출제해 왔고,
특히 최근 난이도가 높고 이번 시험 출제경향과 유사한 60회 기출문제를
마지막 모의고사 후에 추가 배부하여
본고사 전에 다시한번 풀어보라고 한 것을 생각하니
최소한 본 학원 수험생들은 문제유형으로 인한 부담은 덜 가졌을 것이라는 안도감을 가질 수 있었네요


그러나 수험생들의 대부분이 평소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많은 실망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실망하지 마세요
아무리 난이도가 높아도 서열은 나오게 되어있고
그 서열은 결국 여러분들께서 노력한 결과이므로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십시오


아직 본격적인 복기는 실시하지 않았지만 현장에서 게시된 문제를 확인하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종합한 결과
오늘 국방고시는 전년대비 여러가지 면에서 난이도가 높았던 것은 사실 입니다


분량면에 있어서도 예비군법 23쪽, 병역법 22쪽(한페이지에 3문제 출제 1쪽), 민방위와 통방법은 각각 8쪽으로 
총 61쪽 이었습니다  61회 분량 59쪽에 비해 2쪽이 늘은 것이죠


문제유형도 60회는  2단 3단 박스형은 거의 없고
대부분 원칙위주의 단순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단답식 또는 1단 박스 였으나
이번 62회는 90여개가 박스형이고


상황형문제도 최근 난이도가 높았던 60회는 통방법과 민방위에 치충되어 있었으나
이번 62회는 전과목에 골고루 상황형 문제가 출제( 개략 20여 문제)되었으니 얼마나 난이도가 높은 것입니까


그리고 상황형 문제가 많이 출제된 경우에는 본인이 예상한 점수보다 더 많은 실수가 발생합니다
주변에 동료들이 이야기 하는 예상 점수 전혀 개의치 마세요
 19일 복기를 하면서 조금 더 자신의 성적을 예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난이도가 높은 경우에는 평소 학원모의고사에서
성적이 우수했던 분들이 다소  유리(?)한게 사실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최종 결과는 발표가 나야 알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 시험장 분위기만 가지고 기뻐할 필요도 없고,
나만 못본 것 같고 게다가 난이도가 높아 과락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대책이 없는 고민은 마음만 상하고 건강에 해롭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허탈한 마음을 떨쳐내고
오늘의 시험결과가
최상의 결과와 최악의 결과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하시고
두가지 경우에 다 대비할 수 있는 방안으로
발표까지 차분히 기다리면 다음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오늘에 이르기까지
쉬엄없이 달려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격려와 함께 치하의박수를 보냅니다  짝 !  짝 !  짝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교수진 올림